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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디셔널 스포츠, 자유로운 언더그라운드 감성을 입다

아디다스(Adidas) X 팔라스(Palace), 트래디셔널을 재해석한 감각적인 비디오 룩북 공개

클래식한 테니스 유니폼과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무드가 결합된 ‘올 화이트’ 레트로 필드웨어

아디다스와 오랜 기간 협업을 맺어온 인기 스트릿 웨어 브랜드 팔라스(Palace)가 이번에는 테니스코트를 공략, 새로운 감성의 클래식 스포츠 웨어를 선보인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엄격한 드레스코드로 유명한 영국의 ‘윔블던 (WIMBLEDON)’ 테니스 대회를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과 스트릿의 경계를 쿨(Cool)하게 허문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올 화이트’ 필드 웨어에 ‘팔라스(Palace)’의 로고가 재미있는 조화를 이루며 테리지를 활용해 신선한 감각을 부여했다.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윔블던 테니스 코트에서 팔라스의 로고를 보여주는 것은 그 동안 노블 스포츠(Noble sport)라 불리던 테니스에 대한 인식에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테니스의 전통적인 스타일과 언더그라운드 특유의 자유로운 감각이 만나 새로운 조화을 보여준다.

스케이드 보드 크루 PWBC (Palace Wayward Boys Choir) : Rory Milanes, Blondey McCoy, Lucien Clarke

Gabrine Muguruza (24) 좌 : 스페인, 세계 랭킹3위, 2017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

Alexander Zverev (21) 우 : 독일, 세계랭킹4위, 2018 윔블던 32강 진출

브랜드 팔라스(Palace)하면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인기 모델 맥코이(McCoy)를 포함한 스케이드보드 크루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들이 함께 모델로서 등장, 전통적인 테니스 웨어와 장비들도 스타일리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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